[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정부가 올해 말 한국거래소에 자발적 탄소시장 거래소를 개설하고 내년 최대 20만톤의 고품질 탄소크레딧을 직접 구매할 계획이다. 탄소 감축실적의 승인·인증·발행부터 평가·거래·소각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자발적 탄소시장법 제정도 추진한다.민간 주도로 운영돼 온 자발적 탄소시장(Voluntary Carbon Market·VCM)에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크레딧의 품질과 거래 투명성을 관리하는 한편, 정부 구매를 통해 초기 수요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자발적 탄소시장은 배출권거래제와 달리 법적 감축 의무가 없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LS그룹이 전력 인프라 시장 호황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전환과 생산설비 효율 개선을 통해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부담을 낮추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31일 LS의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LS와 LS전선, LS ELECTRIC, LS MnM, LS엠트론 등 주요 5개사의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역기반 기준 71만4486tCO2eq로 집계됐다. 전년 74만4192tCO2eq보다 약 4% 감소했다.온실가스 집약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종근당그룹 오너 2세 이장한 회장의 종근당 지분 전량이 오는 10월 하순 세 자녀에게 넘어간다. 이 회장이 보유한 지분을 장남 이주원 종근당 상무를 비롯한 세 자녀에게 증여하기로 하면서 종근당그룹의 경영권 승계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84세인 이 회장이 핵심 계열사 지분을 직접 자녀들에게 이전한다는 점에서 사실상 차세대 오너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장한 종근당그룹 회장은 특정증권 등 거래계획보고서를 통해 보유 중인 종근
Today, Ginette Lavack, Member of Parliament for St. Boniface—St. Vital, Manitoba, on behalf of the Honourable Heath MacDonald, Minister of Agriculture and Agri-Food, announced an investment of up to $160,545 for the Manitoba Métis Federation (MMF), the National Government of the Red River Métis, through the AgriDiversity Program under the Sustainable Canadian Agricultural Partnership to identify the needs and priorities specific to Red River Métis producers.
The Directorate-General for Health and Food Safety is organising a conference about the new legislation on plants obtained by new genomic techniques. The conference will feed into the preparatory work for the implementation of the new Regulation.
The Commission publishes a call for evidence in preparation for a delegated act and an implementing act supporting the application of Regulation (EU) 2026/1388 on plants obtained by certain new genomic techniques (NGT) and their products.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미국 전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이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센터를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여론이 부정적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요금 상승과 용수·토지 사용, 일자리 창출 효과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데이터센터 문제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미국 브루킹스연구소는 25일(현지시각) ‘왜 데이터센터가 2026년 중간선거의 주요 이슈인가’라는 분석을 통해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이 ‘신중한 낙관론’에서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의 해외 매출이 처음으로 중국 내 매출을 넘어섰다. 중국 자동차 시장의 가격 경쟁과 수요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해외 시장으로 성장축을 옮기는 가운데, 유럽에서는 중국 브랜드의 신차 판매 점유율이 11%를 돌파했다.최근 블룸버그가 BYD의 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BYD의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813억위안(약 37조 1012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53%를 차지했다. 반면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매출은 같은 기간 31%
[ESG경제=신성은 기후에너지전문기자] 상장기업의 지속가능성 의무공시가 눈앞의 일정표로 바뀌면서, 논의의 무게중심이 '무엇을 공시할 것인가'에서 '그 공시를 누가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정부는 ESG 공시 인증을 초기 자율 검증으로 출발해 제한적 확신(limited assurance)부터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 시장이 의무 인증의 실질적 출발선으로 2030년 전후를 지목하고 있다.왜 유독 지속가능성 인증만 논쟁적인가인증은 낯선 장치가 아니다. 제3자가 정보의 신뢰성을 확인해 주는 이 절차는 산업 현장에서
Tomorrow in Brussels, Commissioner for Fisheries and Oceans, Costas Kadis, and Commissioner for Intergenerational Fairness, Youth, Culture and Sport, Glenn Micallef, will jointly host the Youth Policy Dialogue ‘How to make Arctic youth participation more inclu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