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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ESG 규제를 실시간으로 추적합니다. 매일 04:00 KST에 자동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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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주주제안 문턱 높이나…규제 권한 주정부 이관 추진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업 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을 규율해온 연방 규정의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규제 권한을 각 주정부로 넘기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기후변화와 탄소배출, 기업 지배구조 등 ESG 현안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주주행동주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31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SEC는 최근 규제 계획을 통해 ‘규칙 14a-8(Rule 14a-8)’ 변경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규정은 주주가 자신의 제안을 기업 주주총회 안건에 올리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고,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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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감사위원 표대결, 의결권 자문사 9곳 중 8곳 백인규 지지

[ESG경제신문=신성은 기자] 오는 9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의 감사위원 선임 표 대결이 막판으로 접어든 가운데 시장의 무게중심은 고려아연 측으로 기우는 모습이다. 영풍·MBK파트너스가 절대적인 지분율에서는 여전히 우위에 있지만, 실제 승부를 가를 기관투자가와 주요 주주의 표심에서는 고려아연 측 백인규 후보가 앞서는 분위기다.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의 판단부터가 그렇다. 이번 주총 관련 의안 분석을 내놓은 9개 의결권 자문사 가운데 8곳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의 감사위원 선임에 찬성을 권고했다.해외의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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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실무] ⑧EU 포장규제 본격화…기업 대응 핵심은 ‘공급망 데이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과 ESG경제가 'ESG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획기사를 연재합니다. 이번 시리즈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2026 ESG 전문인력 양성교육' 교육교재를 바탕으로, 글로벌 ESG 규제 변화에 대응하는 국내 기업 ESG 실무자들을 위해 분야별 핵심 쟁점과 실무 대응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ESG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시급한 ESG 규제대응을 위해 수준별, 실습형 교육을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에서는 ▲공급망 실사(CS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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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er MacDonald announces initial list of 2026 Livestock Tax Deferral regions

Canadian producers and ranchers are on the front lines of climate change, and its effects can significantly impact operations. When extreme weather strikes, livestock producers may experience forage shortfalls and need timely information and support to make effective herd management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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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유상증자 논란 가열....M&A 비용 주주들에게 전가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스위스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한 자금 대부분을 유상증자로 조달하면서다. 회사는 이번 증자를 글로벌 CDMO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자본조달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대규모 인수대금을 기존 주주들에게 사실상 부담시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227만주를 새로 발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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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먹는 반도체’에 하루 215만톤 공급 계획…극한가뭄 버틸 수 있나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호남권 반도체 신규 산업단지에 하루 총 215만 톤의 산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댐 용수와 하수 재이용수, 발전용수, 농업용수를 연계한 다층적 공급망을 구축한다. 다만 기존 공급계획이 과거 강우량과 댐 가용수량을 토대로 수립돼 기후변화로 장기 가뭄과 집중호우가 심화될 경우 안정적인 공급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농업용수와 발전용수를 산업용수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농민과의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예비용량 확보와 물 절감, 이익 공유를 함께 추진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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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네팔 홍수피해 복구 지원...굴착기 20대·구호물품 전달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HD현대는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지역의 구호를 위해 중형 굴착기 20대와 담요, 식기, 위생용품, 방수포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홍수 피해 지역에서는 토사와 잔해 제거, 훼손된 도로와 기반시설 복구 등에 건설장비가 시급히 필요하다. 피해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동시에 복구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긴급구호와 재건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이다.HD현대 관계자는 "큰 피해를 본 네팔 국민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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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브리핑] 美 법원, 뉴욕주 ‘기후변화 슈퍼펀드법’ 제동

美 법원, 뉴욕주 ‘기후변화 슈퍼펀드법’ 제동…화석연료 기업 부담금 부과 막혀미국 연방법원이 뉴욕주가 2024년 제정한 ‘기후변화 슈퍼펀드법(Climate Change Superfund Act)’을 시행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 법은 화석연료 기업들이 기후변화로 발생한 피해 비용을 부담하도록 향후 25년간 총 750억 달러를 기금에 출연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브렌다 새니스 뉴욕 북부지방법원장은 공화당 소속 주 법무장관 22명과 미국 상공회의소 등 업계 단체가 제기한 소송에서 뉴욕주의 법이 연방법과 충돌해 시행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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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브리핑] 서울 신축건물 재생열 설치비 최대 2.5억원 지원

서울 신축건물 재생열 설치비 최대 2.5억원 지원…면적제한 폐지서울에서 건물을 새로 지으면서 지열·수열 등 재생열 설비를 설치하면 건물 규모와 관계없이 최대 2억500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민간 신축건물을 대상으로 '재생열 공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재생열은 지열·수열 등 자연에너지를 활용해 건물의 냉난방과 급탕에 사용하는 에너지원이다.시는 그동안 연면적 3만㎡ 이상 비주거 신축건물에만 지원했으나 이번에 면적 제한을 없앴다 또한 일정 수준 이상 재생열 설비를 설치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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