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4조5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고 5000억원 규모의 연체 채권을 소각하겠다고 10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5차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회의를 열고 총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신한금융은 올해 포용금융 목표 3조원을 조기 달성하고, 내년 계획분 1조5000억원을 올해로 당겨 총 4조5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분야별로 서민금융(중금리 대출 포함)에 2조90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최근 국제항공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코르시아) 이행에 필요한 적격 탄소 크레딧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항공사와 탄소 시장 참가자, 정부 기관, 투자자,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연합체를 구성했다.코르시아 적격 배출권 공급 지원 연합(Supporting Alliance for CORSIA Eligible Emissions Unit Supply)로 불리는 이 연합체는 오는 2027년 봄까지 2억2500만톤에서 2억5000만톤의 적격 크레딧을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IA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COP31 의장국인 튀르키예가 2035년까지 전 세계 최종에너지 수요 중 전력 비중을 35%로 높이는 목표를 제시했다. 폐기물 증가율을 절반으로 줄이고, 건물 부문의 에너지소비 집약도를 최소 25% 감축하는 목표도 함께 내놨다.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따르면 튀르키예 COP31 의장국은 9일 독일 본에서 열린 유엔 제64차 부속기구회의(SB64)에서 글로벌 기후행동 의제 출범의 일환으로 이 같은 2035년 기후목표를 발표했다.2035 전력화 목표2035 기후목표의 핵심은 전력화다. 튀르키예는 현
A new Commission study shows how, as foreseen in the ongoing legislative revision related to the welfare of animals during transport, digital tools can simplify and optimise the work of operators and competent authorities when implementing and enforcing EU animal transport rules.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 17곳이 공개한 스코프 3 카테고리 11 온실가스 배출량과 실제 배출량이 상당한 격차를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다.GHG 프로토콜의 탄소 회계 표준에서 스코프 3 카테고리 11은 기업이 판매한 제품의 사용 단계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을 뜻한다.비영리단체 카본 트랙커는 이달 2일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24년 이들 17개 업체의 실제 카테고리 11 배출량이 이들 기업이 공개한 배출량보다 33% 많았던 것으로 추정하고 이런 결과는 “자동차 업체가 석유 및 가스 기업 만큼 탄소집약적이라는
Today, the European Commission adopted two dedicated strategies, one for EU islands and one for EU coastal communities, setting out for the first time a coordinated European approach to support both types of territories and unlock their long-term potential.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코스피가 8000선을 넘어섰지만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선언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지적이 나왔다. 코스피 랠리에도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아직 인도나 대만보다 낮아 국내 증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자본 효율성 개선 등 기업 스스로가 총주주수익률(TSR)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이다.10일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발간한 ‘디스카운트에서 프리미엄으로: 한국 저PBR 기업의 가치 제고를 위한 제언’ 보고서에 따르면 코스피 PBR은 2025년 말 기준 1.4배, 2026년 말 추정치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