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지역 청소년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에서 ‘드림 톡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와 산업 현장의 실제 경험을 접하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주고속 천동현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학생들과 공유했다.천 대표는 지역 기반 기업을 이끌며 겪은 도전과 조직 운영 과정에서 중요하게 여긴 책임감, 현장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이 금융당국의 정정 요구로 고비를 맞았다.동양생명 소액주주들이 주식교환비율의 적정성을 문제 삼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관련 증권신고서 보완을 요구하면서, 이번 거래는 단순한 보험 계열 재편을 넘어 주주권익 보호와 공시 투명성을 가늠하는 사안으로 부상했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6일 우리금융이 제출한 동양생명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 관련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동양생명에도 관련 주요사항보고서 정정이 요구됐다.금감원은 주식교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둘러싼 이른바 ‘스타벅스 사태’ 여파가 그룹 전반의 지배구조 개편을 촉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이은 논란과 오너 리스크가 그룹 이미지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재계 안팎에서는 신세계그룹의 법적 계열분리 작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이끄는 백화점 부문의 독립 가능성이 다시 부상하며 그룹 재편 시계가 빨라지는 분위기다.28일 재계에 따르면 ‘탱크데이’ 논란으로 촉발된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신세계그룹 전반의 평판 위기로 번지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둘러싼 이른바 ‘스타벅스 사태’ 여파가 그룹 전반의 지배구조 개편을 촉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이은 논란과 오너 리스크가 그룹 이미지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재계 안팎에서는 신세계그룹의 법적 계열분리 작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이끄는 백화점 부문의 독립 가능성이 다시 부상하며 그룹 재편 시계가 빨라지는 분위기다.28일 재계에 따르면 ‘탱크데이’ 논란으로 촉발된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신세계그룹 전반의 평판 위기로 번지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ESG 공시)기준인 KSSB 기준과 지속가능성 공시의 글로벌 기준선인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기준은 기후공시에서 기후 관련 위험과 기회가 기업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에 대해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재무 영향 공시를 위해서는 먼저 재무상태와 재무성과, 현금흐름의 차이와 기후 관련 위험과 기회가 이 세 가지 재무정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구분하고 공시 대응을 위한 5단계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권고가 나왔다.삼일 PwC의 이진규 파트너는 28일 열린 지속가능성 공시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미국에서 환경·산업안전 규제 집행의 무게중심이 연방정부보다 주정부 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미국의 에너지·환경·지속가능경영 전문매체 E+E 리더(Environment+Energy Leader)에 따르면, 연방 차원의 ESG 규제 압박은 다소 완화됐지만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메릴랜드 등 주정부의 환경·산업안전 규제 집행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여러 주에 사업장을 둔 기업일수록 규제 대응 압박이 커지고 있다. 연방 기준에 맞춘 컴플라이언스 체계는 물론 각 주가 별도로 도입한 폭염
On 26 May, the European Commission and the European External Action Service hosted a high-level meeting to discuss the links between climate resilience, security and def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