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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ESG 규제를 실시간으로 추적합니다. 매일 04:00 KST에 자동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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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에너지대전환] ⑥지산지소와 초고압 송전망, 경쟁 아닌 역할분담

[ESG경제신문=신성은 기후에너지전문기자]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둘러싼 가장 중요한 논쟁 가운데 하나는 전력망이다.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어디에 얼마나 건설할 것인가보다 더 어려운 문제가 생산한 전기를 어디에서 소비하고, 어떻게 이동시킬 것인가의 문제다. 전남과 제주, 강원, 전북 등 비수도권 지역에는 풍력과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잠재량이 집중돼 있다. 반면 대한민국 전력 소비의 상당 부분은 수도권과 대규모 산업지역에 몰려 있다.지금까지 대한민국 전력시스템의 기본 논리는 비교적 간단했다.지역에서 발전한다. 대규모 송전망을 건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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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ESG 제도 한 데 묶는 기본법 초안 공개...정책 연결 ‘설계도’ VS '또다른 규제'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기업의 지속가능성 공시부터 공급망 실사, 지속가능금융, ESG 평가·검증, 그린워싱 방지까지 흩어져 있는 제도를 하나의 틀로 연결하는 ‘ESG 기본법’ 초안이 공개됐다.특히 공급망 실사 과정에서 구매기업이 협력사에 비용을 부당하게 떠넘기지 못하도록 하고, 금융기관의 지속가능금융 정보 공개와 ESG 평가·검증기관의 이해상충 방지 기준을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국회ESG포럼은 연내 발의를 목표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국회 ESG 포럼 공동대표인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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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제도 한데 묶는 기본법 초안 공개...정책 연결 설계에 역점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기업의 지속가능성 공시부터 공급망 실사, 지속가능금융, ESG 평가·검증, 그린워싱 방지까지 흩어져 있는 지속가능성 관련 제도들을 하나의 틀로 연결하여 몪는 ‘ESG 기본법’ 초안이 공개됐다.특히 공급망 실사 과정에서 구매기업이 협력사에 비용을 부당하게 떠넘기지 못하도록 하고, 금융기관의 지속가능금융 정보 공개와 ESG 평가·검증기관의 이해상충 방지 기준까지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국회ESG포럼은 연내 발의를 목표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국회 ESG 포럼 공동대표인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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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해진 기업분쟁, 일반 민사재판으론 한계…상사법원 도입해야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상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주주 보호와 기업지배구조 관련 제도가 강화된 가운데, 복잡한 기업·상사 분쟁을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법원의 재판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29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개최한 ‘주주 충실의무와 상사특별법원 도입’ 세미나에서는 법 조항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권리구제로 이어지게 하려면 기업·금융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법관과 재판 조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기업전문재판부 있지만 전담사건은 32~44%김재남 인천지방법원 판사는 상사사건은 일반 민사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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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용ESG인증재단, 사회적 약자 기업 ESG 인증 추진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한국포용ESG인증재단(KIESG)이 장애인·여성·청년 등 사회적 약자 기업의 ESG 가치를 인증하고, 이들 기업을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구매·공급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KIESG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이 ESG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상생기구다. 사회적 약자 기업의 ESG 시장 참여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재단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은 사회적 약자 기업이 창출하는 ESG 가치를 인증한 뒤 실제 제품·서비스 구매와 공급망 참여로 연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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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솔리다임 프리IPO 코앞...주주에게 得될까 毒될까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이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 예비입찰을 앞두면서 자본시장의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당초 시장에서는 기업가치 약 50조원 안팎으로 거론됐지만, 최근 미국 증시 상장 과정에서 최대 1500억달러(약 200조원) 수준을 목표로 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등장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2020년 인텔의 낸드·SSD 사업을 약 10조원에 인수하면서 확보한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이제 AI 데이터센터 시대의 핵심 저장장치인 ‘기업용 SSD’(e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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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미래 위기 미루는 ‘현재 편향’, 기업 리스크 키운다”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기업이 당장의 현안에 집중하느라 미래 위험에 대한 대응을 미루는 ‘현재 편향(Present bias)’이 장기적으로 기업의 위기 대응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JP모건은 최근 발간한 '이사회 대상 회복탄력성 가이드'에서 기후변화와 지정학,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이 개별 위험의 발생 시점을 예측하기보다 충격을 흡수하고 적응·회복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JP모건은 회복탄력성을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충격을 견디고 정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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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UNDP, SDGs 이행 표준 발표...구체적인 요구 사항 제시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국제 표준 ISO/UNDP 53001을 제시했다.다수의 기업을 비롯한 조직이 SDGs 이행을 지지하지만, 선언적 목표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ISO와 UNDP가 이번에 제시한 표준은 선언적 목표에서 벗어나 기업 등이 SDGs의 이행 성과를 측정하고 책임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담고 있다.UNDP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UNDP의)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전문성과 ISO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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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금융배출량 공개·감축 목표 없이 화석연료 여신 9.5조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산업은행이 대출·투자와 연관된 온실가스 배출량인 ‘금융배출량’을 공개하지 않고 감축 목표도 설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사이 석탄·석유·액화천연가스(LNG) 관련 여신잔액은 2025년 말 9조 4533억 원으로, 2021년 말보다 1조 1870억 원 늘었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이 29일 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금융배출량 산정을 준비 중이지만 현재 공표할 수 있는 수치는 없다고 답했다. 금융배출량 감축 목표와 이행실적에는 모두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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