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craft harbours are vital infrastructure that support Canada’s commercial fishing and aquaculture sectors, helping sustain coastal communities and local economies from coast to coast to coast. Together, Canada's fisheries, aquaculture and seafood processing industries support nearly 65,000 jobs and generated $8.47 billion in seafood exports in 2025.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삼성SDI가 탄소배출을 환경 관리 차원을 넘어 경영과 재무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탄소 가격을 설정해 예산과 경영계획에 활용하는 한편, 제품별 탄소발자국 산정 시스템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배터리 사업의 저탄소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근 삼성SDI는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저탄소 투자를 촉진하고 기후변화가 재무계획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내부탄소가격’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부탄소가격은 배출권 가격 추이를 토대로 연 1회 설정하며 충당금 등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SK㈜가 지난해 경영활동을 통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2조원대로 집계됐다. 고용과 배당, 납세를 통한 경제적 기여뿐 아니라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긍정·부정 영향을 화폐가치로 환산해 경영 성과로 관리하고 있다.11일 SK㈜의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 경제간접기여 성과는 1조7739억원, 환경 성과는 1826억원, 사회 성과는 542억원으로 나타났다. 세 영역을 합산하면 총 2조107억원 규모다. 측정 대상은 SK㈜와 SK임업, SK핀크스, SK바이오텍, S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확대가 결국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신고 기준인 15%를 넘어섰다. 한화가 ‘육·해·공·우주 통합’ 방산 솔루션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하며 KAI 지분을 15.89%까지 확보하자 그간 시장에서 제기돼 온 ‘KAI 민영화 시 한화 인수’ 시나리오가 한층 구체화되는 모습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최근 한 달간 KAI 지분 3.45%를 장내 매입했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의 KAI 지분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0%, 한화시스템 4.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3일 ‘2026년 제2차 ESG 추진위원회’를 열고 ‘ESG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NH-아문디자산운용은 이를 통해 ESG 관련 규정을 개편하고 전환금융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이번 개정안은 기존 ‘ESG 경영규정’을 ‘ESG 규정’으로 변경하고, ESG 운용과 관련한 세부 사항을 ‘책임투자 통합지침’에 위임하는 내용을 담았다. 회사는 이를 통해 ESG 경영과 투자 운용에 적용되는 기준을 하나의 체계로 정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회사의 ‘ESG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미국에서 토양 건강을 회복하는 방식으로 농산물을 생산하는 ‘재생농업(Regenerative Agriculture)’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다시 미국을 건강하게(Make America Healthy Again·MAHA)’ 운동과 건강·환경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맞물리면서 관련 제품 시장은 연간 약 20억달러(약 2조 83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내 재생농업 제품의 소매 판매는 2022년 이후 약 45% 증가하며 일반 제품보다 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최
Environment Agency water control structures suffer repeated vandalism which puts lives at risk and worsens drought impacts. Public urged to report incidents.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한국을 덮친 폭염 속에서 냉방·냉감 제품을 중심으로 한 한중 교역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양국의 공급망이 기후위기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는 데 강점이 있다고 평가가 나왔다.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9일 ‘폭염 속 번성하는 한중 쿨 트레이드’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한국의 폭염을 계기로 한중 간 이른바 ‘단거리 공급망(short-chain supply chain)’의 장점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글로벌타임스는 올해 한국에서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건강과 농업 생산 등에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