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국내 4대 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총 40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하며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단순한 사회공헌 차원을 넘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청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녹색·디지털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등 지속가능경영(ESG)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내세우겠다는 구상이다.금융권에서는 이번 계획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줄곧 강조되고 있는 ‘실물경제 지원’과 ‘포용금융 확대’ 정책 및 과도한 '이자장사' 비판에 발맞춘 행보라는 평가가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감축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저전력 반도체 중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제시했다.삼성전자는 26일 발간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HBM과 서버용 SSD의 에너지 효율 개선 목표를 공개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재생에너지 전환율, 자원순환, 수자원 환원, 공급망 검증 등 지속가능경영 관련 주요 성과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25년 스코프 1·2 온실가스 배출원별 배출량은 총 1415만7000톤CO₂e로 집계됐다.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2025년 주요 ESG 성과와 지난 100년간 이어온 혁신과 신뢰의 발자취,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비전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유한양행은 이번 보고서에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공시 기준과 ESG 평가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주요 이슈별 전략과 활동, 성과 및 향후 계획을 이해관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독립된 외부 기관의 제3자 검증을 거쳤다.특히 이번 보고서는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페이
무릎이나 어깨, 팔꿈치 등에서 나타나는 관절 및 인대 통증은 한 번 발생하면 쉽게 사라지지 않고 반복되는 편이다. 인대 손상, 혹은 만성적인 힘줄 통증은 극심한 신체적 불편함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운동 능력 저하와 삶의 질 하락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때 통증이 발생한 부위의 환경을 개선하고 신체 본연의 회복력을 활용하기 위해 PRP 주사치료를 적용할 수 있다.PRP 주사치료는 환자 본인의 혈액을 채취한 후 특수 원심분리기를 이용해 혈소판만을 고농도로 농축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무릎 관절강이나 조직 내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정부가 반도체·피지컬AI·데이터센터를 ‘대도약’의 3대 축으로 내세우며 1400조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기후·에너지 전문가들은 전력망과 용수, 재생에너지 확보, 주민 수용성에 대한 구체적 대책이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정부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전력 인프라 분야의 대규모 투자와 전략산업 육성 구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도 평택·용인 생산라인 가속화와 호남권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