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국내 주요 기업들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잇달아 제시하고 있지만, 목표가 실제 배출구조와 연결돼 있는지, 기후위험을 재무적 손실과 비용으로 환산했는지, 성과 책임을 경영진 보상에 반영했는지에서는 상당한 차이가 나타났다.분석 대상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롯데케미칼 ▲포스코 ▲HD현대중공업 ▲GS칼텍스 ▲신세계다. 스코프3가 배출 대부분인데 목표는 스코프1·2?…감축목표 구체성 차이기업의 기후목표를 평가하려면 목표연도나 감축률뿐 아니라 실제 배출량이 집중된 영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최근 10년간 지속가능성 규제 환경이 급변하면서 기업의 지속가능성 경영을 촉진하는 핵심적인 동인이 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규제에 이어 기업의 평판 리스크 관리와 소비자의 요구와 수요 변화가 지속가능 경영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속가능성 리서치 및 컨설팅 업체 글로브 스캔(GlobeScan)과 비영리 지속가능경영 컨설팅 기관 BSR(Business for Social Responsibility)는 지난달 내놓은 ‘10년간의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이끄는 요인 변화’를 파악한 보고서에서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미국 정부가 중국의 태양광·반도체 공급망 지배력에 대응하기 위해 수입 폴리실리콘에 최저가격을 설정하고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국산 제품과 구분되는 공급망을 구축한 OCI홀딩스의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생산기지가 대체 공급처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로이터통신은 4일 사안에 정통한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폴리실리콘과 관련 파생제품에 ‘최저수입가격’과 관세를 함께 적용하는 혼합형 무역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의 최종 결정은 이달 중 나올
The Government of Canada is committed to sustainable and well-managed fisheries that support rural, coastal, and Indigenous communities. During the 2026 elver fisher, Fisheries and Oceans Canada (DFO) fishery officers worked across Southwest Nova Scotia, Eastern Nova Scotia, and Southwest New Brunswick to promote compliance and protect the integrity of this high-value fishery.
[ESG경제신문=이진원 기자] 기후위기로 인한 환경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새로운 환경 기술로 로봇이 주목받고 있다.과거 로봇은 주로 제조 현장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산업 장비로 활용됐지만, 최근에는 바다를 탐사하고 산호초를 복원하며, 맹그로브 숲을 조성하고 꿀벌을 보호하는 등 다양한 환경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특히 인공지능(AI), 센서,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하면서 로봇은 인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을 장기간 관측하고 생태계 변화를 분석하는 ‘환경 감시자’ 역할도 수행하고 있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일정 규모 이상의 상장기업은 2028년에 제출하는 사업보고서부터 지속가능성 정보를 자본시장법상 법정공시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법안은 구체적인 대상 기업의 자산규모를 대통령령에 위임했으며,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로드맵에서는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첫 적용 대상으로 제시했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달 8일 당정협의를 거쳐 발표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을 법률로 뒷받침하기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일정 규모 이상의 상장기업은 2028년에 제출하는 사업보고서부터 지속가능성 정보를 자본시장법상 법정공시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법안은 구체적인 대상 기업의 자산규모를 대통령령에 위임했으며,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로드맵에서는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첫 적용 대상으로 제시했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달 8일 당정협의를 거쳐 발표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을 법률로 뒷받침하기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종근당건강㈜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11억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7만 개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종근당건강이 기부한 ‘프로메가 뉴티지 오메가3’ 7만개는 지파운데이션 협력기관 9곳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또한 종근당건강 임직원들은 직접 제작한 ‘락토핏’, ‘아임비타 미네랄구미’, ‘홍삼정스틱’ 등을 담은 건강키트 150세트를 들고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서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피지컬 AI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는 인공지능(AI)이 차량의 판단과 행동을 담당하는 피지컬 AI 시대를 맞아 차량 설계·개발 단계부터 사이버보안을 적용하고 검증하는 ‘보안 내재화’ 역량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아우토크립트는 차량 개발 초기부터 사이버보안 요구사항과 취약점을 검증할 수 있는 ‘CSTP(Cybersecurity Testing Platform)’를 제공하고 있다. 차량 출시 이후 발견된 보안 문제에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발 과정에서 위험 요소를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를 선정하고 청년·소상공인 지원 등을 중심으로 하는 포용금융 실행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는 하나금융이 지난 5월 발표한 '2026 포용금융 로드맵'의 후속 조치다. 하나금융은 올해 포용금융 연간 이행 목표액으로 3조1000억을 제시했으며, 상반기까지 60% 이상을 집행했다.하나금융은 지속성장·포용금융부문장인 이승열 부회장을 그룹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로 선임했다. 아울러 청년·소상공인 지원, 포용금융 내재화, 채무자 보호, 사회연대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