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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ESG 규제를 실시간으로 추적합니다. 매일 04:00 KST에 자동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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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3배 목표 가능한가…향후 5년간 매년 1.2TW 늘려야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지난해 전 세계에 사상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새로 설치됐지만,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3배로 확대한다는 국제사회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향후 5년간 연평균 신규 설치량을 약 1.2TW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신규 설치량의 약 1.7배에 달한다. 특히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가해야 할 재생에너지 설비는 총 6.02TW로, 2025년 말까지 전 세계가 구축한 누적 설비 5.15TW보다 많다. 전력망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유연성 자원에도 매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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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공시 2배 늘었지만…포트폴리오 구성 반영은 10% 그쳐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기업과 금융기관의 자연 관련 공시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공시된 정보가 실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이나 자본 배분에 활용되는 비중은 아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자연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NFD)가 최근 공개한 ‘2026 현황 보고서(Status Report)’에 따르면 TNFD 권고안에 맞춰 자연 관련 정보를 공시하는 기업과 금융기관은 전년보다 100% 증가해 1000 곳을 넘어섰다. 공시 기관은 58개 산업, 56개 국가에 걸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투자자들의 자연 리스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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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 ‘낙인’ 피하기 한 달...현대제철·롯데쇼핑 등 밸류업 ‘비상’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한국거래소가 오는 11월 2일 장기간 저평가 상태에 머문 상장기업의 명단을 처음 공개한다. 그동안 시장에서 개별적으로 거론되던 ‘저PBR 기업’이 거래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분류·공표되는 것이다. 현대제철과 이마트, 롯데쇼핑, 한화생명 등 여러 기업이 첫 공표 대상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앞으로 한 달 동안 해당 기업들이 주가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어떻게 끌어올릴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이번 제도는 단순히 현재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기업을 찾아내는 방식이 아니다. 한국거래소는 글로벌산업분류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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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에너지대전환]⑤태양과 바람이 세계 전력시장 바꾼다...韓 왜 아직 느린가?

[ESG경제신문=신성은 기후에너지전문기자] 세계 전력산업의 중심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불과 20년 전만 해도 태양광과 풍력은 비싸고 불안정한 보조전원으로 인식됐다. 화석연료와 원자력이 전력시스템의 중심이고 태양광과 풍력은 환경정책 차원에서 일정 부분 보급하는 발전원이라는 시각이 강했다.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2025년 세계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는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고, 그 가운데 태양광과 풍력이 거의 전부를 차지했다. 신규 발전설비 시장에서 태양광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풍력이 뒤따르는 구조가 고착되고 있다.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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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새로 안 깔고 330GW 더 쓴다…IEA, 디지털 전환 강조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 전력망의 효율을 높이면 전 세계적으로 발전·저장·전력수요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규 송전망을 건설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기존 전력망의 ‘숨은 용량’을 활용하자는 것이다.국제에너지기구(IEA)는 21일 발간한 ‘전기의 시대, 전력망 현대화(Modernising Grids in the Age of Electricity)’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IEA는 기존 송전선의 여유 용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기술과 전력이 덜 막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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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녹내장수술 결정시기, '안압·순응도·진행 속도’ 중요

UN은 인류의 ESG 지속가능성을 위한 17개 목표(SDGs)를 제시하며 그 중 3번째로 건강과 웰빙, 6번째로 물과 위생을 실행과제로 정했습니다. ESG경제는 독자들의 건강 및 위생에 도움이 될 현장 의학 전문가들의 칼럼을 게재합니다.(편집자 주)녹내장 환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결정 중 하나가 수술 시기다. "아직 안약으로 버텨야 하나요, 아니면 지금 수술을 받아야 하나요?" 이 질문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 그러나 결정을 미루다 적절한 시기를 놓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는 점은 분명하다.약물 치료에서 수술로 넘어가는 기준은 크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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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美통합제련소 건설 사업 본궤도 올라...“사업 탄력” 기대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고려아연의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현지 환경 관련 핵심 인허가 절차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고려아연은 미국 전쟁부(국방부)가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로젝트 크루서블 추진과 운영에 따른 ‘최종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고 ‘중대한 환경영향 없음 결정’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미국 전쟁부는 대기질과 온실가스, 수자원, 생물·문화자원, 폐기물과 유해물질, 교통, 사회·경제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프로젝트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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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규제 사각지대’ 끝나나…EU·캘리포니아 관리망 강화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물 소비가 급증하자 유럽연합(EU)과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데이터센터를 적극 유치하던 정책에서 벗어나 자원 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전력망 확충 비용과 환경 부담이 지역사회에 전가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방향으로 규제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EU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물 사용 효율을 등급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규칙을 추진한다. 캘리포니아주는 데이터센터의 전력·물 소비와 토지 이용 등을 공개하고, 시설 확충에 필요한 발전·송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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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5MW 액체냉각 솔루션 엔비디아 ‘DSX 레디’ 승인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2.5MW(메가와트)급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에 대해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규격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LG전자는 22일 엔비디아로부터 2.5MW급 CDU가 ‘DSX 레디 CDU’ 제품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컴퓨팅과 네트워킹, 전력, 냉각, 시설, 소프트웨어 등을 통합한 ‘DSX AI 팩토리 플랫폼’ 관련 요건을 충족한 제품을 ‘DSX 레디’로 승인하고 있다. CDU의 경우 AI 팩토리 구축에 쓰이는 2.3MW 이상 대용량 제품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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