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지속가능성 공시의무화 시대를 맞아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기준을 도입한 국가가 빠르게 늘고, 국내에서도 KSSB 법정공시 로드맵이 발표되면서 기업의 대응이 분주해지고 있다. 사업보고서에 기후공시를 통합하는 KSSB 법정공시는 ‘투자자 중심 재무연결성 기준’을 핵심으로 한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글로벌리포팅이니셔티브(GRI) 기준으로 작성해온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위상은 자연스럽게 흔들릴 운명을 맞았다.그럼에도 일부 기업은 내년 예산에도 여전히 “GRI 기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외주 발간” 비용을 별도로 잡아두고 있다.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DL이앤씨가 건설 현장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고 예방과 근로자 복지 확대를 중심에 두는 안전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DL이앤씨는 6일 '안전 최우선' 경영 목표 아래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해 현장 관리뿐 아니라 사내 시스템까지 포함하는 안전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를 위해 AI 기반 '선제적 위험 경고 시스템'을 도입한다. 출입관리 시스템과 AI 위험도 분석 모델을 연계해 사고 취약 근로자를 사전에 식별하고 기상정보와 중장비 이동, 화재 감지 등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호주, 기업 옥상 태양광 설치 지원 확대…설치비 20% 절감 추진호주 정부가 공장과 물류창고, 농장 등 기업의 옥상 태양광 설치 비용을 약 20% 낮추는 지원책을 도입해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한다.이번 정책은 가정용 옥상 태양광과 배터리 설치 보조금 제도를 기업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와 석탄화력 발전 의존도 감소를 목표로 한다. 호주 정부에 따르면 현재 호주 전체 주택의 약 3분의 1이 옥상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 전체 전력의 약 10%를 생산하고 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로드맵 윤곽…전력·용수, 내년 7월 착공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뒷받침할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사업이 내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정부가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산단 후보지인 광주 군공항 일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까지 완료하기로 하면서 추진 일정이 차츰 구체화하고 있다.5일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 공급 시설 조성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전력은 신장성변전소 등 호남권 345㎸ 전력망에서 산단까지 신규 공급선로와 변전
“탄소배출량 자료 보내주세요.” “왜 필요한데요?” “CBAM 대응 때문입니다.” “그게 뭔가요?”필자가 운영하는 탄소중립교육원이 기업 교육 현장에서 자주 포착하는 이 짧은 대화는 한국 공급망의 현실을 압축한다. 규제의 언어인 ‘탄소’를 둘러싸고 구매팀과 협력사가 서로 다른 세계를 살고 있는 것이다. 공통언어가 없으니 대화가 단절되고, 사업은 멈춘다. 바로 여기서 탄소리터러시(Carbon Literacy: 탄소문해력)의 문제가 시작된다.지난 20여 년 간 탄소 이슈는 ‘지구온난화’ ‘에너지 절약’ ‘분리배출’ 같은 환경 캠페인의 키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AI 전문기업 다이퀘스트는 사용자가 원하는 업무를 일상적인 문장으로 입력하면 자동화 과정을 만들어주는 기능을 AI 플랫폼 ‘델마’에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바이브 워크플로우 빌더’는 사용자가 대화창에 원하는 업무를 문장으로 입력하면 AI가 내용을 파악해 필요한 작업 단계와 순서를 자동으로 구성하는 기능이다.예를 들어 사용자가 “받은 이메일을 요약하고 중요한 메일은 슬랙으로 보내줘”라고 입력하면 AI가 이메일 요약부터 중요 메일 전달까지 필요한 업무 과정을 만든다.“고객 문의를 분석해 유
NMFS corrects the final rule published on July 22, 2026 to implement Amendment 36 to the Pacific Coast Groundfish Fishery Management Plan (91 FR 46000). The final rule inadvertently omitted portions of three amendatory instructions. This correction fixes the omissions.
NMFS is prohibiting commercial fishing for salmon in the Cook Inlet exclusive economic zone (EEZ) Area. This action is necessary to prevent exceeding the 2026 total allowable catch (TAC) of the aggregate coho salmon stock complex in the Cook Inlet EEZ Area.
NMFS announces an inseason action for the 2026 Pacific halibut non-Tribal directed commercial fishery in the International Pacific Halibut Commission's (IPHC) regulatory Area 2A. This action adds a fishing period, August 18 through August 20, 2026, with a fishing period catch limit of 5,000 pounds (lb) (2.27 metric tons (mt)) per vessel, dressed weight. This action is intended to provide additional opportunity for the fleet to achieve the 2026 non-Tribal directed commercial fishery al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