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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ESG 규제를 실시간으로 추적합니다. 매일 04:00 KST에 자동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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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 금융배출량 관리 강화…고탄소 감축실적은 ‘공시 공백’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국내 5대 금융지주가 대출과 투자에서 발생하는 금융배출량의 산정 범위를 확대하고, 고탄소 산업에 대한 감축목표와 금융 제한 기준을 구체화하고 있다. 다만 금융배출량 측정 대상이 전체 금융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차주의 스코프3 배출량 포함 여부, 고탄소 업종별 감축경로 및 화석연료 금융 축소 실적에서는 금융그룹별 차이가 나타났다.ESG경제는 ▲KB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NH농협금융그룹이 공개한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기후보고서를 토대로 금융배출량 산정 범위와 고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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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ESG 투자 약정 9.5조원…채권·신재생 투자 확대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삼성화재해상보험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누적 투자 약정 규모가 9조5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녹색·사회적 채권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해 2030년까지 누적 약정 규모를 12조원으로 늘릴 계획이다.최근 발간한 삼성화재의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ESG 누적 투자 약정액은 9조5000억원이다. 2023년 8조5000억원에서 2024년 9조원, 2025년 9조5000억원으로 매년 약 5000억원씩 증가했다. 삼성화재는 당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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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용수 2.5만여톤 재이용…전년보다 58.7% 늘어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유한양행이 지난해 약 2만 5000톤의 물을 재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생산량이 늘면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은 증가했지만, 생산 규모를 고려한 배출 효율은 개선됐다.유한양행은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2025년 용수 재이용량이 2만4568톤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만5481톤보다 9087톤(58.7%)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외부에서 새로 끌어다 쓴 물의 양인 취수량은 25만2631톤에서 21만7412톤으로 약 14% 줄었다.물 재이용은 의약품을 생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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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주환원 경쟁...삼성 역대급 ‘100조’·하이닉스 ‘50조’ 기대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현금창출력이 급격히 개선되면서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반도체 양대 기업의 주주환원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향후 수년간 최대 100조원 규모, SK하이닉스는 50조원 안팎의 주주환원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AI 메모리 시장에서 벌어들인 막대한 현금을 성장 투자와 함께 주주들에게도 적극 환원해야 한다는 요구가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정부가 밸류업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기관투자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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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글래스루이스가 시장 90% 장악…美 법무부 경쟁 우려 제기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미국 법무부가 세계 의결권 자문 시장을 사실상 양분하고 있는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의 영향력에 우려를 나타냈다.5일(현지시간) 미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 반독점국은 ISS에 1987년 발급한 사업검토서(Business Review Letter)를 철회한다고 밝혔다.사업검토서는 기업이 추진하려는 사업을 법무부가 미리 살펴본 뒤, 당시 확인된 내용을 기준으로 반독점법상 문제를 제기할 계획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문서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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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백내장 수술, ‘내 눈에 맞는 렌즈’가 먼저

백내장 수술을 앞둔 환자들이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더 좋은 것 아니냐”는 것이다. 반대로 빛 번짐이나 눈부심 등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처음부터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택하려는 환자도 적지 않다.그러나 백내장 수술에서 모든 환자에게 절대적으로 우수한 렌즈는 없다. 다초점과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각각 장점과 한계가 뚜렷하다. 따라서 렌즈의 가격이나 인지도만으로 선택하기보다는 환자의 눈 상태와 직업, 생활 방식, 수술 후 기대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단초점 인공수정체는 원거리 또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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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분기 영업익 5870억 127%↑...106분기 연속 흑자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고려아연이 은과 금 등 귀금속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에 6000억원에 육박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106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지속했다.고려아연은 지난 5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6조3730억원, 영업이익 약 5870억원의 경영실적을 보고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약 3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2590억원 대비 각각 66.6%, 126.8%급증한 규모다. 분기 실적 공시 의무화 이후 106분기 연속 영업흑자가 이어졌다.귀금속이 깜짝실적은 견인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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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관련 특별법 발의…자립도시·협력지구 함께 지원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재생에너지 생산지역과 전력을 사용하는 산업도시를 연계해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특별법안이 발의됐다. 산업단지와 기반시설이 갖춰진 지역을 ‘시범 재생에너지자립도시’로 우선 지정하고, 전력을 공급하는 생산지역은 ‘재생에너지 공급협력지구’로 지정해 국가 지원을 집중하는 내용이다.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육성과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확산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재생에너지 공급협력지구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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