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국내 카드사들이 친환경 자동차 금융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맞춰 녹색채권 발행을 늘리고 관련 금융 상품을 강화하면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5대 전업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카드)의 누적 녹색채권 발행 규모가 줄잡아 2조3000억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 조달 자금은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자동차 할부금융과 오토론 등에 활용되고 있다.녹색채권은 친환경 프로젝트나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유럽연합(EU)이 새 탄소시장인 ETS2의 가격 안정장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2028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배출권 가격이 크게 오르면 유류비와 난방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EU가 시장에 예비 배출권을 더 많이 풀 수 있도록 장치를 보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U 회원국과 유럽의회는 ETS2 배출권 가격이 이산화탄소 1톤당 45유로(약 7만 9000원)를 넘을 경우, 시장안정화예비분(MSR)에서 배출권 4000만 개를 방출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기
Fishing is more than an industry in Newfoundland and Labrador—it is a way of life, deeply rooted in the history, culture, and identity of the province. For generations, Northern cod has been central to our story and the decision for Northern cod (2J3KL) will help support a year-round commercial Northern cod fishery.
The European Commission welcomes the Council agreement to extend the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CBAM) to specific downstream goods and reinforce existing anti-circumvention safeguards.
A report published by the European Commission offers an insight into the progress of food safety culture controls across EU Member States. “Food safety culture” refers to the collective values, behaviours, and communication practices essential for effective food safety management systems.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지속가능성 공시(ESG 공시)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공시 의무화와 동시에 인증 의무화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기업의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할 때 공시와 동시에 인증 의무화를 시행하기 어렵다면 대안으로 공시 시행 후 1년후부터 인증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는 최근 열린 제24회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에서 발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신뢰할 수 없는 정보는 정보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며 “현재 자율공시 체계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기후변화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일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비메탄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이른바 ‘간접 온실가스’도 기후정책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한다는 과학자들의 지적이 나왔다.이들 물질은 스스로 열을 강하게 가두는 직접 온실가스는 아니지만, 대기 중 화학반응을 통해 오존 등 온난화를 일으키는 물질을 만들며 지구 가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최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된 논평 '기후 체계에 간접 온실가스 통합하기(Integrating indir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라이프스타일 기술 브랜드 리큐엠이 사용이 끝난 보조배터리를 회수해 재자원화하는 순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리큐엠은 자원순환 솔루션 기업 더그리트와 협력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6)에 참가하고, 폐보조배터리 회수·재활용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전시는 단순 제품 홍보가 아니라, 소비자가 사용한 보조배터리가 어떤 절차를 거쳐 다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부스에는 더그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