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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ESG 규제를 실시간으로 추적합니다. 매일 04:00 KST에 자동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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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G

베라 탄소 크레딧 인증 표준 CCP 라벨 획득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베라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새로운 탄소 감축사업 및 탄소 크레딧 인증 표준이 자발적 탄소시장 무결성위원회(ICVCM)으로부터 핵심탄소원칙(CCP) 라벨을 받았다.자발적 탄소시장에서 거래되는 탄소 크레딧의 무결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베라는 개정 표준인 ‘검증된 탄소 표준(Verified Carbon Standard, VCS) 버전 5를 제시하면서 감축사업과 탄소 크레딧의 추가성을 포함한 무결성과 감축사업에 대한 접근성 및 편의성 등을 강화했다.카본크레딧닷컴과 카본헤럴드의 최근 보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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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AGRI

Commission launches agri-food innovation strategy

The strategic document outlines a New Strategic Approach to Research and Innovation aimed at enhancing competitive, resilient, and sustainable agriculture, forestry, rural areas, and food systems.

전체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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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상법 2차 개정 선제 대응...등기이사 줄이고, 감사위원 늘려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상법 2차 개정 시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대기업이 이사회 규모는 축소하고 감사위원은 늘리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전체 이사 수를 줄여 추가 선임 자리를 최소화하거나, 감사위원 수를 늘려 분리선출 인원이 위원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낮추는 대응 방식이 일부 포착된 것이다. 반면 독립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한 기업은 여전히 30%를 밑돌았다.8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비교가 가능한 상장사 332곳의 현황을 분석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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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G

[해외브리핑] 영국, 지속가능성 공시제도 개편…비재무 의무 완화 검토

영국, 지속가능성 공시제도 개편…비재무 공시 의무 완화 검토영국 정부가 7일 기업의 비재무정보 공시 의무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기업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 전반을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개편안에는 기업의 환경 영향, 임직원 다양성, 사회적 책임, 인권 등에 관한 비재무정보 공시 의무를 현행 기업공시 관련 법률에서 일부 제외하는 방안이 포함됐다.다만 이런 정보라도 기업의 재무 상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공시 의무가 유지된다. 정부는 또 환경·사회·인권 및 기후 관련 정보를 공시해야 하는 기업의 범위를 조정하고, 공시 대상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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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G

[정책브리핑] AI 시대 전력 확보 경쟁…정부, 에너지 R&D 48% 확대

AI 시대 전력 확보 경쟁…정부, 에너지 R&D 48% 확대인공지능(AI) 시대 전력 확보가 패권 경쟁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정부가 내년 예산에 에너지 분야 연구개발(R&D) 투자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에너지 기술 관련 R&D 현황 자료에 따르면 과기정통부 내 전체 에너지 기술 관련 R&D 예산은 7336억원으로 올해 대비 48%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원자력 R&D 예산안도 정부안 기준 3864억원으로 집계돼 올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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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중독, ‘2026 양재천 자원봉사축제’에 ‘커피 기부’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카페인중독(운영사 ㈜어딕션컴퍼니)이 지난 5일 서울 양재천 영동3교 일대에서 개최된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에 ‘시원한 커피 나눔’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운영하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강남을 힘차게, 자원봉사로 신나게’를 주제로 진행됐다.카페인중독은 축제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강남구 지역주민들이 축제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디카페인 콜드브루 커피 500잔을 기부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힘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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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G

친환경 연료 사용 안 해도 해상 운송 스코프 3 배출량 감축

[ESG경제신문=이신형 기자]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을 이용하지 않고도 해상 운송 부문의 스코프 3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는 감축 메커니즘이 등장했다.덴마크 해운사 노덴(Norden)은 2일 바이오 연료와 바이오 소재, 순환 경제 기반 제품의 친환경성을 인증하는 비영리기구 RSB( Roundtable on Sustainable Biomaterials)의 등록부를 통해 검증을 거친 북앤클레임(Book & Claim) 방식의 해상 운송 감축 실적을 마이크로소프트에 양도했다고 밝혔다.노덴에 따르면 이번 사례는 해상 운송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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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G

공급망 탄소데이터, 협력사 요구 전에 ‘말’부터 통해야

기업의 탄소규제 대응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일까. 복잡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식이나 부족한 데이터 인프라를 먼저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현장의 실제 병목은 다른 곳에 있다. 바로 사내 부서 간에도, 공급망 협력사 간에도 ‘탄소에 대한 언어’가 제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탄소중립은 이제 당위적 선언의 시대를 지나 정밀한 ‘데이터의 시대’로 진입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비롯해 글로벌 바이어들의 공급망 탄소관리 및 Scope 3(기타 간접배출) 감축 요구가 본격화되면서, 기업은 자사 굴뚝을 넘어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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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SKIET 재흡수 합병, 주주보호의 새 기준을 묻다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SK이노베이션이 7년 전 물적분할후 별도 상장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다시 품는 흡수합병에 금융당국이 급제동을 걸었다.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SK이노베이션에 합병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하고 SKIET에도 주요사항보고서 정정명령을 내렸다. 신고서의 중요 사항이 누락됐거나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저해하거나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이 조치로 SK이노베이션의 증권신고서 효력도 정지됐다. SK이노베이션은 정정 요구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인 12월 4일까지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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