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미혼남녀 만남행사 전문기업 세모파이가 상반기 인천시와 성남시, 영등포구 등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영등포농협, LG전자 등 공공기관·기업과 협력해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만남행사를 기획·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최근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이 청년층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결혼·출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이 같은 만남행사도 청년 복지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회사는 올해 상반기 진행한 만남행사에서 남녀 평균 매칭률 52.49%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세모파이는 높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미국 임상 3상 실패라는 악재를 맞은 코오롱티슈진이 1400억원대의 전환사채(CB)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리스크에 직면하면서 코오롱그룹의 재무 안정성과 지배구조까지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순히 바이오 신약 개발 실패가 아니라 그룹 전체의 유동성 관리 능력과 계열사 지원 여력, 향후 승계 및 투자 전략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변수로 보고 있다.특히 코오롱그룹이 최근 비핵심 자산 매각과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병행하는 가운데 핵심 바이오 계열사의 자금 부담까지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국내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했지만, 기후 위험 분석과 스코프3 산정범위에서는 차이를 보였다.분석 결과, 삼성전자는 완제품을 담당하는 DX부문과 반도체를 생산하는 DS부문을 나눠 홍수와 가뭄, 탄소배출권 구매비용 증가 등 기후 위험과 사업 기회를 분석했다. SK하이닉스는 개별 위험의 새로운 시나리오 분석 결과를 제시하지 않았다.스코프3 공시에서도 스코프3 공시에서도 삼성전자는 사업상 해당하지 않는 프랜차이즈를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국내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했지만, 기후 위험 분석과 스코프3 산정범위에서는 차이를 보였다.분석 결과, 삼성전자는 완제품을 담당하는 DX부문과 반도체를 생산하는 DS부문을 나눠 홍수와 가뭄, 탄소배출권 구매비용 증가 등 기후 위험과 사업 기회를 분석했다. SK하이닉스는 개별 위험의 새로운 시나리오 분석 결과를 제시하지 않았다.스코프3 공시에서도 스코프3 공시에서도 삼성전자는 사업상 해당하지 않는 프랜차이즈를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한화그룹 오너 3세인 김동관 부회장과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이 나란히 승진하면서 그룹의 차기 경영체제가 한층 명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 형제가 동반 승진하면서 사실상 ‘3형제 경영’이 공식화됐으며, 향후 각자의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한 계열 분리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화그룹은 8월 1일 자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을 부회장으로, 삼남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하는 등 주요 경영진 인사를 단행한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세계은행이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만 혼잡과 선박 노후화가 심화하면서 물류비 상승과 공급망 불안이 구조적인 문제로 굳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친환경 연료 전환도 추진되고 있지만 연료 공급과 안전규정, 관련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선박과 항만 투자가 지연되고 있다는 진단이다.세계은행은 27일(현지시각) 발간한 ‘항만·선박·연료: 동아시아·태평양 해운의 효율성·안전성·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동아시아·태평양 해운산업이 항만 혼잡과 노후 선박, 친환경 연료 부족이라는 세 가지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9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13.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시장 전망치 84조1894억원을 6.3% 상회한 규모다.매출은 171조499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순이익은 71조6245억원으로 1299.9% 늘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3분기 연속으로 경신했다.사업부문별로 보면 반도체 사업에서만 영업이익이 89조원을 넘어섰다. 반면, 완제품 사업은 원가 상승 여파로 창사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