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유럽 공장 두 곳이 2030년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로 최대 1억2900만달러(약 1900억원)를 부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현대차와 기아가 철강의 탄소집약도와 한국산 조달 비중 등 비용 산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아직까지 충분히 공개하지 않아 투자자가 실제 재무 영향을 검증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됐다.기후솔루션이 1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 체코공장과 기아 슬로바키아공장이 한국에서 들여오는 철강은 올해 1월부터 EU의 CBAM 적용을 받았다. C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미래에셋증권의 투자·대출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한 금융배출량이 지난해 121만톤을 넘어서며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증권이 최근 발간한 ‘2026 통합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금융배출량은 121만5493톤(tCO₂e)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57만4464톤보다 64만1029톤, 111.6% 증가한 규모다. 2023년 53만1133톤과 비교하면 2년 사이 128.9% 늘었다.금융배출량은 금융회사가 투자하거나 자금을 공급한 기업·사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가운데 금융회사의 투
유진투자증권이 키뮤스튜디오와 협력해 발달장애인 디자이너 9명을 채용하고, 이들의 작품을 사내 콘텐츠와 브랜드 마케팅에 활용했다고 16일 밝혔다.키뮤스튜디오에 따르면 양사의 협력은 2021년 9월 유진투자증권이 발달장애인 디자이너 9명을 채용하면서 시작됐다. 키뮤스튜디오는 채용된 디자이너들에게 1인당 연평균 156시간의 전문 디자인 교육을 제공했다.교육을 받은 디자이너들은 유진투자증권 사내 배경화면과 본사 대형 사이니지 영상, 브랜드 캐릭터, 기념품 제작 등에 참여했다.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원화는 매년 12종의 사내 배경화면으로 활용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키뮤스튜디오(대표 남장원)가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과 약 5년간의 ESG파트너십에 대한 누적성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키뮤스튜디오는 유진튜자증권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를 채용하고, 이들의 작품을 사내 콘텐츠와 브랜드 마케팅에 활용했다.키뮤스튜디오에 따르면 양사의 협력은 2021년 9월 유진투자증권이 발달장애인 디자이너 9명을 채용하면서 시작됐다. 키뮤스튜디오는 채용된 디자이너들에게 1인당 연평균 156시간의 전문 디자인 교육을 제공했다.교육을 받은 디자이너들은 유진투자증권 사
Neil Hornby, Chief Executive of Cefas (Centre for Environment, Fisheries and Aquaculture Science) will take up the role of Natural England Chief Executive in Autumn 2026.
The European Commission welcomes today’s Decision adopted by the EU-Türkiye Customs Cooperation Committee (CCC) to mutually recognise the respective Authorised Economic Operator programmes (AEO MRA).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자발적 탄소시장이 앞으로 급속하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반ESG 정책 등의 역풍 속에서도 넷제로 달성을 약속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탄소 배출 규제 강화와 탄소 크레딧의 무결성 개선 노력 등이 이어지면서 시장을 계속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글로벌 시장 조사 및 컨설팅 기업 모도 인텔리전스 (Mordor Intelligence)는 16일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세계의 자발적 탄소시장 규모는 지난 2025년 23억6000만달러에서 2026년 28억3000만달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