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ESG 규제

ESG 규제 모니터링

농·수산물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ESG 규제를 실시간으로 추적합니다. 매일 04:00 KST에 자동 업데이트됩니다.

총 2767건 중 1531 – 1540건 표시

K-ESG

EU 철강업계 무상배출권 실효성 논란…탈탄소 투자는 기대 못 미쳐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유럽연합(EU)이 철강산업의 탄소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해 온 배출권 무상할당 제도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유럽 주요 철강업체들이 수백억유로 상당의 배출권을 무상으로 받았지만 자체 자금을 투입하기로 한 탈탄소 투자 규모는 이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철강산업 탈탄소 전문 비영리단체 스틸워치는 최근 보고서에서 아르셀로미탈과 티센크루프, 보에스탈피네 등 EU 내 생산량 상위 철강사 3곳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받은 EU 탄소배출권거래제도(EU ETS) 무상배출권의 시

전체EU
K-ESG

美 EPA, 대형트럭 배출 규제 완화…기준 못 맞춘 엔진도 한시 판매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027년부터 적용될 예정인 대형 트럭·버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를 일부 완화한다. 엔진 제조업체의 기술 개발 지연을 이유로 기존 엔진의 판매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배출가스 관련 보증기간과 규제상 ‘유효수명’ 요건도 완화하는 방안이다.미국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EPA)은 9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대형 상용차 엔진 배출 규정 개정안을 제안했다. 개정 대상은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인 2022년 말 확정돼 2023년 연방

전체미국
K-ESG

정부, 기후 리스크 플랫폼 구축...재무적 영향 정량화 가능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정부는 오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지속가능성 공시(ESG 공시)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공시 지원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기후 리스크 통합 플랫폼과 스코프 3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한 데이터 기반 확충 등에 나설 계획이다.정부는 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에서 “기업이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후리스크를 분석해 공시할 수 있또록 관련 인프라 구축”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정부는 먼저 국내 기업의 기후 변화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와 전

전체대한민국
K-ESG

EU,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등급제’ 추진…전력·물 효율 라벨로 평가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유럽연합(EU)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물 사용 효율을 등급으로 평가하는 ‘지속가능성 라벨’ 제도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시설별 에너지와 자원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공통 평가체계를 만들어 사업자의 효율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블룸버그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이달 중 기존 데이터센터와 신규 데이터센터에 전자 형태의 지속가능성 라벨을 부여하는 내용의 규정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집행위가

전체EU
K-ESG

LIG D&A 창립 50주년 헌정 사진전에 ‘진짜 영웅들’이 나타났다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LIG D&A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헌정 사진전에 사진속 주인공인 참전용사들이 직접 찾아와 화제가 되고 있다. LIG D&A는 지난 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중인 ‘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에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 참전용사 9명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옛 전우들의 생생한 인물 사진과 관람객이 직접 작성한 감사의 방명록을 들여다보며 감격스러운 소회를 나눴다. 한 참전용사는 “지금까지도

전체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