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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ESG 규제를 실시간으로 추적합니다. 매일 04:00 KST에 자동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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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주주환원 목표 143% 달성…ESG에 밸류업 더했다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한화시스템이 지속가능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연계한 경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주주환원 규모가 당초 목표의 140%를 웃돈 가운데 환경·공급망 관리도 고도화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최근 한화시스템의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약 935억원을 주주환원에 투입했다. 2027년까지 제시한 연간 주주환원 목표 654억원 이상을 기준으로 목표 달성률은 142.9%다. 주당 현금배당금(DPS)은 2024년 350원에서 지난해 500원으로 늘었다.한화시스템은 지난해 ‘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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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온실가스 67%↓…2040 감축 수준 15년 앞서 도달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67% 줄이며 기존 탄소중립 로드맵의 2040년 감축 목표 수준에 15년 앞서 도달했다. 예상보다 감축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존 중간 목표를 재검토하고 새로운 감축 목표를 마련할 계획이다.최근 LG디스플레이는 ‘2026 ESG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온실가스 감축 설비 투자와 전사 전력 절감,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등을 추진한 결과 시장 기반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67% 감축했다고 밝혔다. 기존 로드맵은 2018년 대비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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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폐수 활용 탄소제거 크레딧 계약…2만여개 확보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폐수처리시설을 활용해 제거한 탄소 실적을 구매하며 탄소제거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12일 ESG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수처리 기술기업 크루 카본(CREW Carbon)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최대 2만3602개의 탄소제거 크레딧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해당 크레딧은 폐수처리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크루 카본의 ‘폐수 알칼리도 강화(WAE)’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다.크루 카본에 따르면 이 기술은 기존 폐수처리시설에 탄산칼슘 같은 알칼리성 광물을 넣어 폐수의 성질을 조절하고, 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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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등 아시아 수출업체 CBAM 부담 “우려보다 덜 심각”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돌입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한국 등 아시아 수출업체에 미치는 부담이 우려만큼 심각한 수준이 아닐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EU가 철강과 시멘트, 알루미늄, 비료, 수소, 전력의 6개 CBAM 대상 산업의 유상할당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함에 따라 EU산 제품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대EU 수출 기업은 CBAM 준수 비용을 가격에 전가시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그린 센트럴 뱅킹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브뤼셀 소재 싱크탱크 샌드백(Sand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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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텍사스 데이터센터, 원전 7기급 자체 가스발전 규모 확보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아마존이 미국 텍사스주에 건설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단지에 최대 7.65기가와트(GW) 규모의 자체 천연가스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1GW급 원전을 기준으로 하면 약 7기 이상에 해당하는 발전 규모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외부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1일(현지시각) 미국 건설전문매체 ENR에 따르면 아마존은 텍사스주 페코스 카운티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단지 ‘GW Ranch’를 인수했다. 전체 부지는 약 32㎢로 여의도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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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美자회사 솔리다임 나스닥 상장추진...‘5단 중복상장’ 논란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SK그룹의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의 나스닥 상장 가능성이 부상하면서 최태원 회장의 SK그룹 지배구조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SK하이닉스가 지난달 미국 나스닥에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을 상장한 지 한 달여 만에 핵심 자회사인 솔리다임까지 현지 증시 상장을 추진할 경우, SK그룹의 ‘중복상장’ 문제가 국내를 넘어 미국 시장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현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은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1일 해명공시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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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에 HVAC 생산라인 준공…AI 데이터센터 공략 강화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인도에 냉난방공조(HVAC)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신규 생산라인은 기존 인도 노이다 생산시설과 함께 인도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에게 HVAC 솔루션을 공급하는 핵심 생산기지 역할을 맡는다.생산라인이 들어선 푸네는 데이터센터와 산업 인프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뭄바이 항구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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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숏폼으로 증시 70년 조명…투자자 정보 접근성 높인다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한양증권이 숏폼 콘텐츠를 통해 한국 증시 70년 역사를 소개하며 젊은 투자자들의 자본시장 이해도 높이기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한양증권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숏폼 콘텐츠 ‘한양사전-한국 증시 역사 훑어보기’를 공개했다.이번 콘텐츠는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출범부터 최근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시장 변화까지 약 70년에 걸친 한국 자본시장의 성장 과정과 주요 변곡점을 짧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영상에는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출범 당시 상장된 12개 종목을 시작으로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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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숏폼으로 증시 70년 조명…투자자 정보 접근성 높이는 사회책임활동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한양증권이 숏폼 콘텐츠를 통해 한국 증시 70년 역사를 소개하며 젊은 투자자들의 자본시장 이해도 높이기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한양증권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숏폼 콘텐츠 ‘한양사전-한국 증시 역사 훑어보기’를 공개했다.이번 콘텐츠는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출범부터 최근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시장 변화까지 약 70년에 걸친 한국 자본시장의 성장 과정과 주요 변곡점을 짧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영상에는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출범 당시 상장된 12개 종목을 시작으로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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