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nn UN Climate Change Conference concluded with progress on key technical issues, helping to advance implementation of the Paris Agreement and prepare the ground for COP31 in Türkiye. New initiatives and discussions focused on turning climate commitments into practical action.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넘어서며 1년 사이 3배나 오르고, 세차례에 걸쳐 상법 개정이 이뤄졌지만 국내 상장사들의 주주친화도는 오히려 뒷걸음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배구조 투명성과 경영진 보상 합리성 부문의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2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자체 개발한 주주친화지수(SFI)를 활용해 국내 상장사 2329곳(코스피 782개, 코스닥 1547개)을 대상으로 주주친화 점수를 평가한 결과 1200점 만점에 평균 601.1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00점 기준으로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TBi)가 발표한 기업 넷제로 목표의 설정과 검증, 이행을 위한 새로운 표준인 ‘기업 넷제로 표준 2.0 (Corporate Net-Zero Standard Version 2.0)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스코프 1 배출량과 2 배출량 감축 목표를 보고하도록 한 것이 적절한 조치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에너지 속성 인증서(EAC) 등 시장 메커니즘 활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고 버전 2.0에서 새로 도입된 ‘지속 배출 책임(Ongoing Emis
네슬레·이케아 등 글로벌 기업 112곳 “전기화, 국가 전략 핵심과제 돼야”네슬레, 이케아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각국 정부를 향해 전기화(electrification)를 국가 경제 전략의 핵심 과제로 삼을 것을 촉구했다. 화석연료의 가격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력 기반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다.로이터통신이 확인한 이번 공동 성명에는 산업재, 소비재,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부문의 112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화석연료로 인한 가격 충격이 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갉아먹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성평등부, 인천서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다양성 교육’ 시행성평등가족부는 23일 인천 홀리데이 인 송도 호텔에서 인천 지역 소재 100여 개 기업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이하 다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기업 다양성 교육은 기업 현장에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반영한 성평등한 일터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새일센터, 부평새일센터, 인천테크노파크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지역밀착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인천 지역은 전통 제조업 산단과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