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캐나다가 하루 100만 배럴 규모의 서부 해안 원유 수출 파이프라인과 대형 탄소포집·저장(CCS) 사업을 묶어 동시에 추진한다. 오일샌드 수출 인프라를 확대하는 대신 생산단계의 탄소배출을 낮추려는 에너지 전략의 일환이다.캐나다 연방정부는 최근 앨버타주 정부, 캐나다 오일샌드 업계와 함께 서부 해안 원유 파이프라인과 CCS 사업인 ‘패스웨이 프로젝트(Pathways Project)’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두 사업의 건설과 운영으로 앨버타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BC)를 비롯한 캐나다 전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트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놓고 속전속결을 다시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을 주재하고,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더 빠르냐에 따라 결판이 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직 속도전이다. 부지 선정도 오늘 확정해야 한다. 환경영향평가도 대폭 단축하라. 협의취득과 강제수용 절차를 동시에 시작하라. 기업들은 필요한 것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라. 정부가 모든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이 자리에는 정와대 참모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LG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2·3차 협력사까지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상생결제와 금융·기술 지원을 강화한다.LG는 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7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협력사 대표, 임직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1차 협력사 중심의 상생을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것이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국민연금이 국내외 주식 자산을 사실상 100% 책임투자 대상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기후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기업 관여활동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솔루션은 6일 발간한 ‘국민연금의 수탁자책임활동 이행 현황 및 기후 스튜어드십코드를 위한 제언’ 보고서에서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이후 약 9년간 기후위험 관련 공개 관여활동은 8개 기업, 주주제안은 2회에 그쳤고 기후 관련 공개 관여나 주주제안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보고서는 국민연금이 책임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데 비해 기업의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정부와 여당이 지속가능성 공시(ESG 공시)를 거래소 공시를 거치지 않고 법정공시로 도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하고 있다. 법정공시가 도입되면 제도 시행 초기에는 세이프 하버(safe harbor) 적용이 확실시 된다.세이프 하버란 고의적 허위 공시를 제외하고는 민사·형사·행정 책임을 면하는 것을 말한다.당정은 법정공시 도입과 함께 공시 정보에 대한 제3자 인증 도입 일정도 제시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인증 기준이나 인증 수준은 아직 거론되지 않고 있다.당정은 당초 지난주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국
Based on the latest short-term outlook report, EU agricultural markets remain resilient in 2026 despite conflicts, weather risks and rising input costs. Production is set to grow in key sectors, supported by new market outlook insights.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한양증권 임직원들이 올해 들어 자사주 매입을 이어가고 있다. 김병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3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만 2100주를 매입했다.주요 임원들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이준규 자본시장본부장은 지난 5월 4000주를 추가 매입했다. 박성주 CM본부장과 김태연 채권시장본부장은 지난 6월 각각 9602주와 976주를 신규 취득했다.한양증권 관계자는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자사주를 매입하는 직원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