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ESG 규제

ESG 규제 모니터링

농·수산물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ESG 규제를 실시간으로 추적합니다. 매일 04:00 KST에 자동 업데이트됩니다.

총 2767건 중 1321 – 1330건 표시

K-ESG

기후규제 강화에 백화점도 비용 압박…신세계 최대 310억원 전망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신세계가 탄소가격 상승과 온실가스 배출권 유상할당 확대에 따라 장기적으로 연평균 최대 310억원의 비용을 부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백화점 사업에서도 탄소배출이 직접적인 재무 부담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된 것이다.신세계가 21일 발간한 ‘2025 ESG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온실가스 규제 강화에 따른 탄소가격 상승을 주요 전환 리스크로 선정하고 국제에너지기구(IEA)의 기후 시나리오를 적용해 예상 배출권 구매비용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현재 각국이 발표한 에너지·기후정책이 유지되는

전체대한민국
K-ESG

100대기업 임원 대해부...평균 54.2세 고령화 뚜렷, 여성 8.3% 그쳐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올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임원 평균연령이 54.2세로 10년 전보다 1.1세 높아지는 등 고령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령이 40대인 기업은 네이버가 유일했다. 나머지는 모두 50대 이상이었고, 60대 이상인 곳도 7곳이나 됐다. 30대 이하 젊은 임원은 14명에 그쳤으며, 이 가운데 오너 일가가 아닌 전문경영인은 2명뿐이었다. 가장 젊은 임원은 28세인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회장의 장남인 정정길 대우건설 상무였다. 여성 사외이사 의무화 등 제도 변화로 여성임원은 꾸준히 늘어났지

전체대한민국
K-ESG

[건강칼럼] 손발에 땀이 유독 많다면…다한증 의심해야 하는 이유

손바닥이 축축하고, 에어컨이 켜진 사무실에서도 혼자만 등에 땀이 배어 있다면 단순히 땀이 많은 체질로 넘기기 어렵다. 다한증은 신체가 필요로 하는 수준을 크게 웃도는 땀이 특정 부위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대인관계와 직업 활동 전반에 걸쳐 불편이 누적된다.땀 분비 자체는 체온을 유지하는 생리적 기능이다. 그러나 서늘한 환경에서도 손이나 발이 젖어 있거나, 같은 상황에서 주변보다 현저히 많은 땀을 흘리고, 이 증상이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불편을 유발한다면 다한증으로 봐야 한다.다한증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부위는

대한민국
K-ESG

“3만 피트 상공 날았다”…하이브리드 전기 항공기 경쟁 '후끈'

[ESG경제신문=이진원 기자] 탄소 배출 저감과 연료 효율 향상을 위한 차세대 항공기 기술로 주목받는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시스템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제너럴 일렉트릭(GE) 에어로스페이스가 15년 이상 이어온 연구 끝에 메가와트급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시스템의 비행 실증에 성공한 데 이어, 프랫앤휘트니 캐나다(P&W)와 하이브리드 항공기 스타트업들도 기술 개발과 생산 기반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처럼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기술이 발전하면서 향후 친환경 항공기 시장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핵심 기

전체미국캐나다
K-ESG

[해외브리핑] 美 18개 주·뉴욕시, 냉매 규제 완화한 EPA 제소

美 18개 주·뉴욕시, 냉매 규제 완화한 EPA 제소미국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이끄는 18개 주와 워싱턴 D.C., 뉴욕시 등은 기업의 수소불화탄소(HFC) 냉매 전환 시한을 늦춘 연방 규정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환경규제기관 환경보호청(EPA)은 슈퍼마켓·편의점·제과점 등이 일부 상업용 냉동설비에서 기존 냉매를 2032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소송을 낸 주들은 새 규정이 이전 허용 기준보다 지구온난화지수가 9배 이상 큰 냉매의 사용을 연장해 온실가스 배출을 늘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2036년까지 HFC

미국
K-ESG

[정책브리핑] 정부, 무탄소 전원 비중 2040년 70%대 초반까지 확대

무탄소 전원 비중, 2040년 70%대 초반까지 끌어올리기로정부가 무탄소 전원 비중을 2030년 53%, 2040년 70% 이상까지 끌어올린다. 신차 중 전기·수소차 비율은 2040년 70% 이상으로 높인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 수정 계획 공청회를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국가환경종합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20년마다 수립, 5년마다 재검토·정비되는 환경 분야 최상위 계획이다.이번 수정계획은 올해부터 2040년까지 15년간 적용된다. 수정계획 비전은 '탈탄소 ∙ 에너지 대전환을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