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BNK금융이 지난 19일 ESG경제신문과 한국ESG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ESG경제대상’ 시상식에서 기업부문 ‘환경부문대상’을 수상했다.BNK금융은 이번 평가에서 2년 연속 환경부문 ‘A+등급’을 기록하면서 ESG 환경 최우수 기업으로 등극했다. 정량 지표 관리에서도 매우 우수한 성과를 냈을 뿐만 아니라 환경윤리적 책임 활동에서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BNK금융은 녹색경영 실천을 위한 체계적 기반을 차곡차곡 구축해왔다. 정확한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을 위한 ESG 데이터플랫폼과 금융배출량
세계은행 “글로벌 탄소가격제 수입 160조원… 역대 최고”지난해 전 세계 국가들이 탄소세 방식이나 배출권거래제(ETS) 등의 형태로 기업에 이산화탄소 배출 비용을 부과해 조달한 재정이 총 1070억 달러(약 160조 원)를 기록하며 2024년 대비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은행이 20일 발표한 ‘2026 탄소가격제 현황과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시행 중인 87개 제도를 통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0%에 직접적인 탄소 가격이 부과되고 있다. 최근 인도, 일본, 모리타니, 세르비아, 베트남 등에서 새로운 ETS
탄소중립 이끌 환경기업 찾는다…2026 우수환경산업체 모집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우수한 사업실적과 기술력을 갖춘 환경기업을 지원하는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를 모집을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환경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경쟁력 있는 환경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다. 지정된 기업에는 해외진출, 사업화, 기업홍보 등 기업이 국내외로 성장할 수 있도록 5년간 지원한다.올해는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요소인 온실가스 감축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하여
Today, the European Commission adopted the Fertiliser Action Plan: an initiative to support farmers facing rising fertiliser costs and scarcity, reinforce domestic production and reduce Europe's dependency on imports.
The Government of Canada is committed to protecting our oceans and sustain healthy ecosystems. Abandoned, lost, and discarded fishing gear, commonly known as ghost gear, threatens the health of our marine environment. It can harm marine mammals, fisheries, and habitats. Through the Ghost Gear Fund, the government has been working with industry and other partners to clean up ghost gear and create new solutions to reduce fishing debris to support sustainable fisheries for rural and coastal communities.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9일 열린 ‘제2회 2026 대한민국 ESG경제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ESG종합대상을 받았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최근 한국ESG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ESG평가에서 종합등급 A+등급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환경(E) A+등급, 사회(S) S등급, 거버넌스(G) B+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기획재정부 지정 공공기관 344개 가운데 규모와 사회적 영향력이 큰 60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국ESG평가원은 공공기관 ESG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독자 평가모형을 적용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ESG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금융권 특성에 맞춘 기후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자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보다 대출·투자 자산에서 발생하는 ‘금융배출량’ 관리가 금융회사의 ESG 대응 핵심이라고 보고, 고탄소 업종 중심의 포트폴리오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마지황 하나은행 ESG금융부 팀장은 19일 ESG경제포럼 발표에서 “금융회사는 전기 사용 외에 자체 사업장 배출이 크지 않아 사업장 탄소배출량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며 “대신 투자와 대출이 나간 회사에 대한 스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