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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후공시 비교…위험 분석·스코프3 범위서 차이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국내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했지만, 기후 위험 분석과 스코프3 산정범위에서는 차이를 보였다.분석 결과, 삼성전자는 완제품을 담당하는 DX부문과 반도체를 생산하는 DS부문을 나눠 홍수와 가뭄, 탄소배출권 구매비용 증가 등 기후 위험과 사업 기회를 분석했다. SK하이닉스는 개별 위험의 새로운 시나리오 분석 결과를 제시하지 않았다.스코프3 공시에서도 스코프3 공시에서도 삼성전자는 사업상 해당하지 않는 프랜차이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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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후공시 비교…스코프3·위험분석 큰 차이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국내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했지만, 기후 위험 분석과 스코프3 산정범위에서는 차이를 보였다.분석 결과, 삼성전자는 완제품을 담당하는 DX부문과 반도체를 생산하는 DS부문을 나눠 홍수와 가뭄, 탄소배출권 구매비용 증가 등 기후 위험과 사업 기회를 분석했다. SK하이닉스는 개별 위험의 새로운 시나리오 분석 결과를 제시하지 않았다.스코프3 공시에서도 스코프3 공시에서도 삼성전자는 사업상 해당하지 않는 프랜차이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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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녹색금융 목표 79% 달성...금융배출량 15만톤 감소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NH투자증권의 녹색금융 누적 실행액이 3조9000억원을 넘어 2030년 목표의 79%에 도달했다. 금융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보다 15만3000톤 감소했다.NH투자증권이 발간한 ‘2026 지속가능통합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녹색금융 누적 실행액은 3조9345억원으로 집계됐다. 2030년까지 설정한 목표액 5조원의 약 79%로, 남은 목표액은 1조655억원이다.NH투자증권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인 K-택소노미를 기준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기반시설, 에너지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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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형제’ 동반 승진...계열 분리 속도 붙나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한화그룹 오너 3세인 김동관 부회장과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이 나란히 승진하면서 그룹의 차기 경영체제가 한층 명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 형제가 동반 승진하면서 사실상 ‘3형제 경영’이 공식화됐으며, 향후 각자의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한 계열 분리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화그룹은 8월 1일 자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을 부회장으로, 삼남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하는 등 주요 경영진 인사를 단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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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해운 공급망 '흔들'...친환경 인프라 미비, 항만투자 지연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세계은행이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만 혼잡과 선박 노후화가 심화하면서 물류비 상승과 공급망 불안이 구조적인 문제로 굳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친환경 연료 전환도 추진되고 있지만 연료 공급과 안전규정, 관련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선박과 항만 투자가 지연되고 있다는 진단이다.세계은행은 27일(현지시각) 발간한 ‘항만·선박·연료: 동아시아·태평양 해운의 효율성·안전성·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동아시아·태평양 해운산업이 항만 혼잡과 노후 선박, 친환경 연료 부족이라는 세 가지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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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 영업익 89조...3분기 연속 역대최대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9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13.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시장 전망치 84조1894억원을 6.3% 상회한 규모다.매출은 171조499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순이익은 71조6245억원으로 1299.9% 늘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3분기 연속으로 경신했다.사업부문별로 보면 반도체 사업에서만 영업이익이 89조원을 넘어섰다. 반면, 완제품 사업은 원가 상승 여파로 창사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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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사회문제 해결할 소셜벤처 모집…최대 1.5억원 지원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돌봄과 일자리, 에너지, 인공지능(AI), 자원순환 등 주요 사회문제를 해결할 소셜벤처를 모집한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중기부는 이번달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사회문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성장성과 사회적 가치를 갖춘 소셜벤처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기부가 제시한 5대 사회문제는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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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글로벌 탄소회계 기준 통일…내년 공개협의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할 때 널리 활용해 온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기준과 온실가스 회계 국제기준인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이 하나의 글로벌 기업 탄소회계 기준으로 통합된다.그동안 기업들은 조직 차원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면서 ISO 14064-1과 GHG 프로토콜의 기업회계·보고기준을 함께 참고해 왔다. 두 기준은 기본적인 산정 원칙이 유사하지만 적용 목적과 용어, 배출 경계 설정, 시장기반 감축수단의 처리 방식 등이 완전히 같지는 않아 기업이 여러 기준에 맞춰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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