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한국과 일본이 수소환원제철을 중심으로 철강산업 탈탄소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2035년에는 양국의 그린스틸 생산 비용 경쟁력이 상당한 차이를 보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 호주산 그린스틸을 활용하는 수입 경로와 생산비 격차가 조강 1톤당 8달러 수준까지 좁혀지는 반면 일본은 80달러 이상의 격차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기후솔루션(SFOC)은 최근 발간한 ‘그린스틸 전환 경로의 선택: 한국·일본·호주에 대한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호주산 그린철 수입을 기준으로 한국과 일본의 국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함께 방위산업 분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에 나선다.LIG D&A는 오는 28일 오전 9시까지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은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과정으로, 방위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임베디드SW 개발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LIG D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호남권광역센터가 지난 15일 폐박스 매각대금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고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호남권광역센터 직원들이 광주 남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을 방문해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후원은 센터에서 발생한 폐박스를 매각해 마련한 재원으로 지역 농산물을 구입한 뒤 시설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원 재활용과 지역 농가 지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후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상생과 ESG
[ESG경제=신성은 기후에너지전문기자] 세계 에너지전환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던 아프리카가 예상보다 빠르게 태양광 시장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거대한 사막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방식만이 아니다. 가정과 상점, 공장과 농촌에 설치되는 작은 태양광이 대륙 전체의 전력구조를 아래서부터 바꾸고 있다.에너지 싱크탱크 Ember와 African Tech Futures Lab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2026년 신규 태양광 설치량은 약 17GW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보다 45% 증가한 규모로 3년 연속 사상 최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서울 소재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에서 직접 측정한 메탄 배출률이 국가 인벤토리를 토대로 산정한 배출률의 약 5.9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출계수와 연료사용량에 의존하는 현행 산정 방식으로는 실제 누출량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는 의미다.이에 따라 추정 중심의 배출량 산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메탄을 직접 측정하는 MMRV 체계를 구축하고, 확인된 누출 지점을 찾아 수리하는 누출탐지·수리(LDAR)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LDAR을 도입하면 연간 LNG 62만 톤의 손실과 1730만
정부와 기업, 학계, 시민사회가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가치 행사인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Korea Social Value Festa)’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Hall A에서 열린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INSIGHT FOR ACTION, IMPACT FOR SOCIETY’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사회적가치에 대한 논의를 실제 행동과 협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행사에는 정부·기업·학계·일반 시민 등 약 1만5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300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