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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ESG 규제를 실시간으로 추적합니다. 매일 04:00 KST에 자동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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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14% 줄인 현대글로비스…‘무탄소 운송’ 전환 가속도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1년 대비 14% 이상 줄인 데 이어 선박과 화물차 등 운송수단 자체를 저탄소·무탄소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낸다. 단기적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선박과 전기·수소트럭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암모니아와 수소 등 무탄소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현대글로비스는 최근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2025년 국내외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 1·2)이 기준연도인 2021년 395만tCO₂eq 대비 약 14.2%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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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1.7조원 또 역대최대 경신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7000억원을 돌파하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기업금융(IB), 트레이딩, 자산관리(WM) 등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데다 증시 활황에 따른 운용수익 확대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7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85% 증가했다.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에 근접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 기간 영업수익은 23조4397억원, 영업이익은 2조170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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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적응형 물가안정목표제 도입해 녹색투자 지속성 지원해야"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녹색투자 지원을 위해 중앙은행이 물가안정목표제를 유연하게 운용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공급 충격이나 일시적인 요인에 의해 물가가 오를 때 중앙은행이 즉시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면 금리에 민감한 녹색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런던정경대 그랜섬 그랜섬 기후변화·환경 연구소(Grantham Research Institute) 산하에 설치된 정책 연구 기관인 세텍스(Centre for Economic Transition Expertise, CETEX)는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서 “탈탄소화는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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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국내 1위 건설사 넘본다...삼성물산 맹추격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국내 건설업계 1위 자리를 둘러싼 경쟁 구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수년째 시공능력평가 1위를 유지해온 삼성물산이 건축·주택 부문의 성장 둔화와 선택적 수주 전략으로 외형 확대 속도가 다소 주춤한 사이, 현대건설이 토목·건축 분야 기성공사 실적에서 선두에 오르며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업계에서는 당장 올해 순위가 뒤바뀌지는 않더라도 향후 시공능력평가 1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특히 현대건설은 대형 원전과 해외 플랜트, 데이터센터, 도시정비사업 등에서 고른 실적을 내며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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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수소 시장 재편…유럽 주춤, 中 약진, 글로벌 교역 확대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에서 유럽의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가운데, 수소를 저장·운송하기 쉬운 형태로 전환한 암모니아와 메탄올을 중심으로 국가 간 교역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은 청정수소 관련 제도를 개정해 해외 공급을 허용했으며, 유럽·일본과 함께 주요 수입 지역으로 언급됐다.S&P글로벌에너지는 6일(현지시각) ‘2026년 청정수소 및 파생상품 글로벌 전망’ 보고서에서 지정학적 갈등과 정책, 국가 간 무역 등이 청정수소 시장의 흐름을 좌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초부터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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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제선 탄소배출 90% 보고·SAF 1% 혼합 추진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인도가 국제선을 운항하는 항공사에 탄소배출량 보고 의무를 부과하고, 2027년부터 국제선 항공유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1% 혼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4일 현지 매체 웹인디아에 따르면 인도 민간항공총국(DGCA)은 인도 국제공항과 관련된 운항에서 발생한 연간 탄소배출량의 최소 90%를 보고하도록 항공사에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적용 대상에는 인도 항공사뿐 아니라 인도를 오가는 국제선을 운항하는 외국 항공사도 포함될 전망이다.인도 당국은 항공사에 동일한 배출량 보고 기준을 적용해 사업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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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폭 넓히는 AI…ESG 투자 위험까지 살핀다

[ESG경제신문=이진원 기자] 글로벌 투자업계에서 인공지능(AI)이 ESG 투자 전략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AI의 역할이 단순한 수익률 예측에서 벗어나 새로운 투자 위험을 조기에 찾아내는 쪽으로 확대되고 있다.세계 최대 규모의 노르웨이 국부펀드(NBIM)는 AI를 활용해 투자 기업의 ESG 위험을 조기에 탐지하고 있으며, 블랙록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도 기후 이변이 자산 가치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AI를 도입하고 있다.다만 ESG 투자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평가기관들의 AI 활용도 늘어나는 반면 인간의 철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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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영업이익 N% 성과급 반대...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추진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정부가 이른바 '영업이익 N% 성과급' 지급에 반대 입장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상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회사의 주인은 주주이고, 그에 준하는 것이 리스크를 지는 투자자인데 성과급 논쟁에서는 정작 주주와 투자자가 빠져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장관은 "주주와 투자자의 의견을 무시하는 기업에 어느 누가 투자를 하고 어느 누가 주주가 되려고 하겠느냐"며 "결국에 그 피해는 경영진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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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지도 위 디지털 격차… AI 시대, 데이터센터 '국력 양극화' 심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가 이끄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두뇌’이자 필수 인프라로 꼽히는 데이터센터의 전 세계 분포가 극심한 불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구 대비 데이터센터 밀도를 분석한 결과, 글로벌 데이터 처리 자원이 북미와 유럽 등 일부 선진국으로 거세게 쏠리는 ‘디지털 양극화’ 현상이 한눈에 확인됐다.이번 세계 데이터센터 밀도 지도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정보 플랫폼인 Datacentermap.com의 최신 데이터(2026년 8월 기준)와 UN 세계인구전망 2024(2026년 중위 인구 추정치)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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