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nourable Heath MacDonald, Minister of Agriculture and Agri-Food, announced the reappointment of Benoit Basillais, as Chief Executive Officer of the Canadian Dairy Commission, for an additional three-year term, effective July 4, 2026.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자발적 탄소시장의 발전에 필요한 시장 신뢰와 무결성을 높이려면 정부의 적극적인 거버넌스와 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브루킹스연구소는 지난달 발간한 ‘프로젝트 기반 탄소 크레딧 시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정부는 (탄소 크레딧의) 무결성을 강화하고 오남용을 막는 한편, 수용 가능한 탄소 감축 활동을 명확히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또한 “정부는 광범위한 정책 목표에 부합하도록 자발적 탄소시장과 규제적 시장을 조정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게 있다”며 "무결성과 투명성 명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동대문엽기떡볶이가 배달·포장 과정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동대문엽기떡볶이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엽떡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앱 주문 과정에서 고객이 일회용 수저와 포크를 받지 않는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캠페인 기간 엽떡앱에서 주문할 때 ‘일회용 수저, 포크 안 주셔도 돼요’ 옵션을 선택한 고객은 자동으로 이벤트 응모 대상에 포함된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참여 고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하림그룹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를 품으면서 식품·유통업계의 시선이 김홍국 회장의 다음 행보에 쏠리고 있다. 단순한 슈퍼마켓 인수가 아니라 생산부터 물류, 판매까지 연결하는 통합 식품유통 플랫폼 구축의 마지막 퍼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업계에서는 하림이 독일 할인점 알디(ALDI)와 일본 식품전문 슈퍼마켓 다이치(Daichi)의 장점을 결합한 ‘한국형 초신선 식품 유통 모델’을 추진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하림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인수를 통해 확보한 전국 300여개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보급 확대가 호주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이끌고 있다.호주 정부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화석연료 사용 감소, 전기차 보급 가속화 등의 영향으로 호주의 지난해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2% 줄었다.호주 정부가 최근 발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1년간 호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4억5890만 톤의 이산화탄소환산량(CO₂e)을 기록했다. 이산화탄소환산량은 이산화탄소뿐 아니라 메탄, 아산화질소 등 여러 온실가스를 기후변화 영향 기준으로 환산해 합산한 수치다.전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의 소유·지배구조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기업집단 건전성 지수’ 도입을 추진하면서 재계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총수일가의 지배력 집중도와 내부거래 의존도, 이사회 독립성, 소수주주 권익보호 수준 등을 수치로 계량화해 공개하는 방안이 실행될 경우 기업 지배구조 개선 압박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1일 관계부처와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기업집단 건전성 평가 지표개발 및 활용 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연구 목적은 대기업집단의 소유·지배구조와 경영 행태를 종합적으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붐’이 가스 발전 투자를 급격히 끌어올리면서, 미국의 화석연료 발전 투자 규모가 중국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됐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따른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미국 기업들은 전국 곳곳에서 새로운 가스화력발전소 건설에 나서고 있다. 가스화력은 석탄보다 배출량이 적고, 재생에너지보다 전력 공급 조절이 쉽다는 이유로 단기 전력 수요 대응 수단으로 선택되고 있다.IEA는 이러한 흐름에 더해 가스터빈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해 미국의 가스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