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과 ESG경제가 'ESG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획기사를 연재합니다. 이번 시리즈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2026 ESG 전문인력 양성교육' 교육교재를 바탕으로, 글로벌 ESG 규제 변화에 대응하는 국내 기업 ESG 실무자들을 위해 분야별 핵심 쟁점과 실무 대응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ESG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시급한 ESG 규제대응을 위해 수준별, 실습형 교육을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에서는 ▲공급망 실사(CSDD
美 데이터센터 악천후 피해에 보험업계 부담 가중미국에서 강한 뇌우로 인한 보험 손실이 커지는 가운데, AI 붐으로 막대한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가 집중되면서 데이터센터의 악천후 피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 폭우와 강풍, 우박, 토네이도 등에 취약한 지역에 고가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서 보험업계의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글로벌 재보험사 갤러거 리에 따르면 강한 대류성 폭풍으로 인한 미국의 보험 손실액은 2020년 이후 연평균 500억 달러(약 69조원)에 달했다. 이는 2000년대 초반 연평균 130억 달러(약 18조원)에서 크게 증가
석탄비중 50% 넘어도 녹색채권 발행시 국민연금 투자 대상?석탄 매출 비중이 50%가 넘어 국민연금 기금 투자 제한 대상에 오를 위기에 처한 기업이라도 친환경 전환을 위한 '녹색채권'을 발행하면 숨통이 트일 수 있는 길이 제시됐다. 무작정 투자자금을 회수해 기업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기보다, 녹색채권 투자를 유인책 삼아 실질적인 탄소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유도하자는 취지다.25일 국민연금연구원의 '책임투자 전략의 ESG채권 활용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석탄 비중이 높은 기업과 비공개 대화를 거쳐 개선이 없을 경우 투자 제한을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기업 복지 플랫폼 ‘윙크(WEINC)’ 운영사 코니아랩플러스는 종합 인재서비스 기업 유니에스와 함께 공항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수 지원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폭염기에 야외와 고강도 작업 환경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기존 온라인 복지몰 운영 중심의 협력을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대했다.유니에스는 여객터미널 운영과 보안검색, 항공기 케이터링, 공항 지상조업 등 공항·항공 서비스 분야에서 현장
This proposed rule invites comments on realigning and reallocating representation on the Mushroom Council as prescribed in the Mushroom Promotion, Research, and Consumer Information Order by adjusting the states in Regions 1 and 3 and reallocating a member from Region 1 to Region 3.
NMFS issues this proposed rule and seeks public comment on a management measure proposed in Amendment 19 to the Fishery Management Plan for the Shrimp Fishery of the Gulf (Shrimp FMP) and this proposed rule. If implemented by NMFS, Amendment 19 and this proposed rule would extend the moratorium on the issuance of new commercial shrimp permits in the Gulf of America (Gulf). NMFS implemented the existing shrimp permit moratorium, which is set to expire after October 26, 2026, to stabilize fishing effort and prevent overcapacity in the Gulf shrimp fishery. This proposed rule would extend this permit moratorium for an additional 10 years.
This proposed rule invites comments on realigning and reallocating representation on the Mushroom Council as prescribed in the Mushroom Promotion, Research, and Consumer Information Order by adjusting the states in Regions 1 and 3 and reallocating a member from Region 1 to Region 3.
[ESG경제신문=이신형기자]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TBi)는 새로 마련한 넷제로 표준 버전 2에서 대기업의 스코프 3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 설정 요건을 강화했다. 이런 가운데 국내 대기업의 스코프 3 감축 목표 인증 준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새로운 SBTi 넷제로 표준은 매출과 지역, 배출량, 상근직원수를 기준으로 기업을 대기업인 카테고리 A와 중소기업과 저소득국 중견기업인 카테고리 B로 분류하고 요구 사항을 차등 적용하고 있다. 특히 카테고리 A 기업은 스코프 3 배출량과 감축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한국사회책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항공사 공식 출범이 오는 12월로 다가오면서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배구조가 다시 요동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과 김상열 회장의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격차가 불과 0.41%포인트까지 좁혀진 가운데, 산업은행 보유 지분 10.58%의 향방이 향후 경영권 구도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산업은행은 2020년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항공산업 구조개편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한진칼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5000억원을 투입해 현재 706만214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한미약품이 스위스 로슈의 미국 내 자회사 제넨텍과 신약후보 단일물질 기준 최대인 3조원대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미약품은 자사의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관련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 신약 후보물질 ‘HM17321’에 대해 제넨텍과 최대 23억달러(약 3조1700억원) 규모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제넨텍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17321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 한미약품은 제넨텍으로부터 1억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