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김동선 사장이 주도해 온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대형 인수합병(M&A) 전략이 이제는 재무 부담이라는 반대편의 청구서를 내밀고 있다. 아워홈을 비롯해 정상북한산리조트,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문 등 잇단 사업 확장으로 외형은 크게 성장했지만 인수자금 조달 과정에서 차입금이 급증했다. 여기에 이달부터 서울 중구 더플라자가 3년간 문을 닫고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가면서 기존 호텔·리조트 사업의 현금창출력까지 일시적으로 약화될 가능성이 커졌다.특히 아워홈 인수로 연결기준 실적은 크게 개선됐지만 별도 기준 본업은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내부 준법 체계 강화를 위해 ‘CP(Compliance Program)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LIG D&A 판교하우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신익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선포식은 기업에 요구되는 높은 도덕적 기준에 부응하고 내부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사내 준법·통제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전사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LIG D&A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ESG경제신문=김제원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총 55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시장의 관심이 자사주 매입 이후 주가 흐름으로 옮겨가고 있다. 대규모 자사주 매수가 끝나더라도 기존 기관투자자의 매물이 상당 부분 소화된 만큼 수급 부담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앞으로는 반도체 실적의 지속 가능성과 추가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를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7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8월 19일 소각을 목적으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도 이틀 뒤인 21일 임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정부가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제도와 현물시장을 폐지하고, 경쟁입찰을 통한 고정가격 입찰로 재생에너지 보급제도를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생전기가 남는 시간에는 소비자 요금을 할인하고 전력 구매자도 입찰에 참여하도록 시장을 개편해, 발전설비 확대와 함께 전기를 거래하고 소비하는 방식까지 바꾸겠다는 구상이다.7일 공개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은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달성을 뒷받침할 보급제도·전력시장 개편과 전력망 확충 과제를 담았다. 정부는 내년 1월 보급제도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정부가 산업과 에너지, 지역·생활공간의 탈탄소 전환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공개했다.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재정과 기후금융을 합쳐 약 1000조 원을 지원하고, 기업 주도의 220조 원 규모 민간 프로젝트와 연계해 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정부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열고 관계부처와 경제단체, 산업 협·단체가 참여해 마련한 전략을 발표했다. 전략은 ▲산업·기술 혁신을 통한 ‘신성장동력 K
[ESG경제신문=이신형 기자] 지난 3분기 중 탄소 크레딧 소각량은 감소했으나, 시장가치는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에 프리미엄이 붙은 고품질 크레딧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탄소 크레딧 평가기관 실베라가 5일 공개한 3분기 자발적 탄소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에 소각된 탄소 크레딧은 3060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의 3370만톤보다 9% 감소했다. 3분기까지 누적 소각량은 1억3030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2910만톤을 소폭 상회했다.3분기에 소각된 탄소 크레딧의 시장가치(total m
Europe’s transition to climate neutrality must be fair. However, many households living in rural areas, or in places with limited access to public transport, struggle to cover everyday transport costs.
[ESG경제신문=김대우 기자] 쿠팡 ‘착한상점’이 충청남도 금산군과 협력해 오는 11월30일까지 ‘금산인삼 우수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로켓배송과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금산 인삼 원물을 비롯해 홍삼, 수삼, 인삼청, 액기스, 절편, 건강음료 등 800여개 인삼 상품을 선보인다.쿠팡은 금산군과 협력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으며,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쿠팡은 지난 2023년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맺은 지역 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